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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마미 가입 부탁"..'지라시' 마흔파이브 전한 #홍진영 #이상형 #유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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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지라시'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마흔파이브가 개가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18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스물마흔살'로 데뷔하는 마흔파이브(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가 출연했다. 박영진은 "첫째인 허경환이 안 나왔다. 방송 잡으러 다녀서 안 나왔다고 말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심진화가 괜히 살이 찐 게 아니다"라고 금슬이 좋음을 자랑했다. 박영진은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데 젓가락을 안 쓰더라. 입이 젓가락이더라"라고 말해 경악하게 만들었다.

마흔파이브 결성 이유에 대해 김원효는 "저희가 22기 동기다. 어느덧 40이 다가오더라. 생각 끝에 마흔파이브가 생각났다. 두 번째 스무살을 사는 기분이다. 셀럽파이브에 자극받은 게 아니다. 왜냐면 저희는 40살까지 기다렸다. 또 저희가 H.O.T를 보고 상표까지 등록했다"라고 설명했다.

홍진영이 프로듀싱 해줬다는 이야기에 김지호는 "허경환이 홍진영과 친해서 이야기가 됐다. 원래 허경환이 '따르릉'도 받으려고 했다가 김영철에게 뺏겼다. 그래서 이번 곡은 꼭 받아냈더라"라고 말했다.

박영진은 "저는 녹음할 때 홍진영에게 정말 많이 혼났다. 동생에게 혼났다. 나중에 가서는 자를 들고 와서 혼내더라"라고 토로했다. 박성광도 "4살 어린 동생한테 혼났다. 나중에는 저희 멤버까지 바꾸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박성광은 미래의 연인에게 "지금쯤 너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퇴근을 준비할까, 아니면 집에서 빈둥거리는 친구일까. 나는 상관없어, 네가 뭘 하든 책임질게. 지선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흔파이브의 팬클럽 이름은 '마미'라고. 박성광은 정선희, 문천식에게 "지금 가입하시면 첫 번째다. 마미는 마흔파이브에 미친 사람들을 뜻한다"라고 했다. 이어 김원효도 "지금 가입하시면 실비 보험을 해드리겠다. 가입할 나이는 충분하다"라고 말해 당황케 했다.

유산슬보다 선배라는 김원효는 "혼자 외롭다고 포기하지 말고 괜찮다. 한 번 찾아오시라. 저희는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힘들면 와서 컬래버를 하자"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마흔파이브는 "마미에 가입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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