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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프리미어12 준우승' 야구대표팀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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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야구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일본에서 열린 대회 본선 격인 슈퍼라운드에서 타이완을 따돌리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대표팀은 올림픽 본선 티켓 획득이라는 1차 목표는 달성했지만 한 수 아래인 타이완에 0대 7 완패를 당한 데 이어 일본과의 두 차례 대결에서도 모두 패해 올림픽을 앞두고 적지 않은 문제점을 노출했습니다

KBO와 김경문 감독은 출전국이 모두 결정되는 내년 4월 초부터 대표 선수 선발 등을 다시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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