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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대세남 문세윤, 1박2일 출연에 "목젓까지 먹고 가겠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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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홍지수 기자]문세윤이 1박 2일에 대한 소감과 더불어 먹는 방송 스케줄을 언급, 대세 코미디언임을 입증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용진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문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용진에게 햇빝이 필요한 것 같다는 한 청취자. 이에 이용진은 "요즘 비타민, 오메가3 등 하루에 한 12알 정도를 먹고 있다"며 "밥을 덜 먹어도 약을 먹어서 배부르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날 이용진의 아들이라고 MC들을 낚은 한 청취자는 전화 연결 후 큰 폭소를 안겼다.

이어 이용진은 지난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군 생활 시절 커피를 정말 좋아해 물통 안에 커피를 몰래 숨겨 놓고 마셨다고. 한 청취자는 이용진의 군 생활 중 커피를 줬다고. 이용진은 "기억한다"며 "연락처 알려주세요. 커피를 보내드리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한 청취자는 이용진이 피자집에서 알바하는 모습을 봤다고. 이에 이용진은 "제가 알바한 돈을 차곡 모아 교복을 샀다"며 "알바를 많이 했는데 또 알바를 좋아했다. 사회생활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3년 동안 피자집에서 알바했던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4부 게스트로 합류한 문세윤은 KBS2 ' 1박 2일 시즌4' 출연에 대해 기쁜 마음을 표했다. 먼저 문세윤은 "재미있었다"며 "함께 출연하는 사람들이 선해 즐겁게 잘 찍었다"고 언급했다.

프로그램 특성상 못 먹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문세윤은 "먹고 싶은 데 못 먹을 순 있겠지만 다 같이 못 먹는 거라 괜찮다"며 "김종민 씨로부터 팁을 얻었는데 목젓까지 먹고 와야한다 하더라. 그러면 하루종일도 굶을 수 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반 년의 1박 2일 출연 경험이 있는 이용진은 "김종민 씨는 새벽에 잠을 포기해 먹고 올 정도. 먹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공감했다. 문세윤은 "12월 8일이 첫 방송"이라며 "떨린다"고 토로했다.

살 얘기가 나왔을 때 이용진은 "기초대사량을 아는 게 중요하다. 거기에 맞춰 칼로리를 배부르게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팁을 전수했다. 문세윤은 "세끼만 먹으면 된다. 과외 안 받고 정규 수업만 받음 된다"며 "좀 있다 먹는 촬영이 있다. 끝나고 그때 컨디션에 따라 식사를 더 할 지 말지 정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용진은 "두마리 토끼를 잡는게 부럽다"고 부러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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