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 학대·살해까지 방조…20대 친모 검찰 송치 연합뉴스 원문 최은지 입력 2019.11.18 11:13 최종수정 2019.11.18 11: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