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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벤틀리, 동물들 만나 텐션폭발...거침없는 교감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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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동물들과 교감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벤틀리가 동물들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벤틀리는 코알라를 보고 흥분하며 사육사가 만져 봐도 된다고 하자 바로 코알라의 등에 손을 대봤다. 샘 해밍턴은 벤틀리가 거친 손길로 코알라를 만지려고 하자 살살 해야 한다고 알려줬다.

벤틀리는 샘 해밍턴의 말에 온몸을 살살 움직이면서 조심스럽게 코알라의 등을 만졌다. 벤틀리는 코알라를 지켜보고는 큰 코가 눈에 들어왔는지 자신의 코를 만지며 "코"라고 말했다.

벤틀리는 뱀을 보고도 놀라기는커녕 먼저 다가가서 만져봤다. 벤틀리가 겁 없이 뱀을 만지는 것을 보고 놀란 샘 해밍턴은 "안 무서워?"라고 물어봤다.

벤틀리는 뱀을 무서워하지 않았지만 샘 해밍턴이 뱀을 목에 두르는 것을 보고는 울음을 터트렸다. 샘 해밍턴이 어떻게 될까 걱정이 됐던 것. 벤틀리는 울다가 샘 해밍턴 곁으로 가서 손을 잡아주며 효틀리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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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코알라, 뱀에 이어 캥거루도 만났다. 벤틀리는 바로 뒤에 캥거루가 있는데도 전혀 놀라지 않고 "하이"라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벤틀리는 캥거루에게 먹이를 주고 싶어 했다. 샘 해밍턴이 먹이를 벤틀리의 손에 놔주며 손을 펴야 한다고 얘기해줬다. 그러나 벤틀리의 손이 작아 손을 펴면 먹이가 다 떨어졌다.

벤틀리는 먹이를 손에 쥔 상태로 캥거루한테 갔다. 캥거루는 먹이가 벤틀리의 손 안에 있어 먹을 수가 없었다. 벤틀리는 캥거루에게 먹이를 주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자 캥거루 먹이를 자기 입으로 넣었다.

샘 해밍턴이 벤틀리의 입에서 먹이를 빼내고는 "네가 캥거루야?"라며 "먹을 만 해?"라고 물어봤다. 벤틀리는 먹을 만 하다는 식의 리액션을 했다.

벤틀리는 우여곡절 끝에 캥거루 먹이주기에 성공했다. 벤틀리는 캥거루마다 "드세요"라고 말하며 먹이를 쥔 손을 내밀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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