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강산 시설 일방 철거” 최후통첩… 21년 만에 최대 위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1.18 02:56 최종수정 2019.11.18 05:21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