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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제주 주거+민박집 구하기…말세권→기와장인 역대급 매물 등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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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구해줘 홈즈'에 역대급 매물들이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빅하우스 특집 1탄으로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 계획 중인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덕팀에는 노홍철과 함께 배우 박하선이 특별코디로 함께했다. 연예계 부동산 박사라는 박하선은 "어릴 때부터 월세, 전세 포함 스무 번 넘게 이사다녔다. 부모님 따라다니면서도 보고 나중에는 혼자 보러도 많이 다녔다"고 밝혔다. 집 고르기 노하우로는 "딱 하나 너무 좋아도 '너무 좋다'고 티를 내면 안 된다. 너무 사고 싶어하면 그걸 눈치채고 조금 더 비싸게 부르거나 안 팔기도 한다. 살 능력은 있지만 살 것 같지 않게 한다. 제가 조금 잔머리가 좋다"고 웃었다.

의뢰인 부부는 오랜 터전인 서울을 떠나 제주에서 민박집을 운영할 계획을 하고 있었다. 민박집과 주거의 분리, 주변 관광 포인트가 있는 곳, 자연 속 한적의 입지, 마당이 있는 곳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예산은 매매 5억대로 최대 6억5천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이 찾은 1호 주택은 조천읍 교대리에 위치한 '교래 말 목장 주택'이었다. '구해줘 홈즈' 최초로 말 뷰가 있는 곳. 산굼부리와 차로 2분 거리, 사려니숲과 9분 거리에 위치했다. 집 주인은 해발 410m로 제주시보다 5도 정도 낮아 여름에도 에어컨이 필요 없다고 소개했다. 현관문만 세 개로 1층에 민박용 독립 공간을 2개를 놓을 수 있었다. 매매가는 6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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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주택은 구좌읍에 위치한 '구좌 킨포크 하우스'였다. 자연 친화적인 킨포크 감성이 돋보이는 집이었다. 박하선에 따르면 집주인은 두 채의 고가구 인테리어 소품을 비롯해 가전제품 모두를 두고 간다고. 세심한 인테리어와 창 밖 풍경에 복팀 박나래 조차 "이렇게 좋은 집을 어떻게 공격하냐"며 감탄했다. 그러나 매매가는 6억 6천으로 예산보다 높았다.

복팀은 장동민과 홍현희가 나섰다. 1호 주택은 '한경면 기와장인의 풀하우스'로 한라산 백록담이 보이는 일몰이 아름다운 집이었다. 국가공인 기와장인이 직접 기와를 얹어 만든 곳으로 수영장을 비롯해 호텔같은 내부 인테리어가 포인트였다. 주거용으로는 집 옆에 방 3개 독채가 따로 있었다. 200평이 넘는 두 채의 가격은 6억이었다.

덕팀의 3호 주택은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고레세권 집이었다. 돌고래가 나타나고, 10분 거리에는 방어가 유명한 모슬포항이 있었다. 91년도에 지었지만 2층은 2016년에 새로 올린 집으로 독특한 외관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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