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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김소연, 지춘희 쇼 성공적 마무리에 뿌듯 “고생 많았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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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소연 대표가 쇼 연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세 보스의 특별한 일상이 그려졌다.

서울패션위크에서 지춘희 쇼의 연출을 맡은 김소연 대표는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경쓰며 리허설을 준비했다. 쇼를 2일 앞두고 무대 시연을 전면 수정했던 만큼, 직원들은 밤샘 작업을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김소연은 “지춘희 선생님 쇼는 75벌이 준비되어 있다. 지루하지 않게 연출해야 한다”며 책임감을 전했다. 쇼가 시작됐고, 백스테이지에서 모델들은 분주하게 옷을 갈아입었다. 무대 위에서는 신발 액세서리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지춘희 쇼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쇼를 관람한 이선희와 이정현 등의 셀럽들은 “쇼가 너무 빨리 끝난 것 같다”며 연신 호평했다.

쇼를 끝난 후 김소연은 함께 힘써준 동료들과 모델 이현이, 박지혜, 김성희 등과 뒤풀이 자리를 마련했다. 서로의 워킹 영상을 본 모델들은 쑥쓰러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김소연은 쇼를 위해 고생해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최현석 셰프는 메뉴 테이스팅을 열었다. 이는 직원들이 새 메뉴를 제안하는 일종의 시식회로, 메뉴로 출시될 경우 담당 셰프의 이름을 기재하는 영광이 주어진다고. 하지만 요리에 있어 냉철한 최현석을 아는 직원들은 “단두대에 올라간 것 같다”며 두려워했다. 헤드셰프의 메추리 구이를 먹은 최현석은 “이렇게 질기면 가죽으로 핸드백 만들어도 되겠다”고 직언했다. 하지만 보완할 점을 찬찬히 알려줬고, “다음에 다시 해보자”고 격려했다.

이후 최현석은 친목 도모를 위해 옥상에서 체력장을 개최했다. 하지만 직원들은 “셰프님이 1등해야 일을 할때도 기분이 좋으시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최현석은 마이크를 빼고 혼신의 힘을 다하며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줄넘기에서 1등을 차지한 최현석은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다.

양치승 관장은 최재호 트레이너의 결혼식장을 찾았다. 특별하게 축하해주기 위해 직원들에게 인간 화환을 제안해 패널들을 경악케하기도. 반강제로 화환 장식을 하게 된 트레이너들은 “진실된 마음으로 화환을 태우고 싶다. 자기 결혼식이야?”라며 불만을 솔직하게 토로해 공감을 샀다. 헬스장 홍보 명함과 전단지를 본 신랑 최재호 팀장은 “여기까지 와서 홍보를 하시네”라며 놀라워했다. 결혼식이 시작되자 양치승은 직접 신랑 신부를 위해 편지를 낭독해 감동을 선사했지만, 뷔페에서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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