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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밀레니얼 직원증가 대안은 '디지털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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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시스템즈가 주 52시간 근무제와 밀레니얼이라 불리는 신입사원 등 조직구성원 변화를 '디지털 워킹'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내놨다.

내년 초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도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다. 업무 가치관이 기존과 다른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에 늘어난다. 모빌리티가 일반화하고 전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증가했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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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는 디지털 기술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한다. 기업이 디지털 워킹으로 전환하려면 가장 먼저 직원 현재 업무 경험(Working Experience)을 파악해야 한다. 현재 업무 중 가장 큰 문제점과 쉽게 개선 가능한 내용을 파악한다. 새로운 조직 구성원 기대치도 이해야할 요소다. 밀레니얼 세대 특징을 이해하고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전략적 비용 절감이 가능한 미팅 개선부터 시작한다.

시스코가 2018년 조사한 회의 방식 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47%는 많은 미팅을 가장 큰 시간낭비로 여긴다. 회의 참석자 중 39%가 불필요한 미팅에 참석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업무 시간 중37%를 미팅에 할애한다.

직원 업무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미팅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면 생산성이 향상된다. 서울반도체는 시스코 웹엑스(Webex) 로 세계 각국에서 일하는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와 고객 간 소통과 협업을 이끌었다. 서울반도체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코 웹엑스로 다자간 회의를 하고 협업했다. PSTN 음성 서비스를 추가해 휴대전화나 자리 전화로 웹엑스 미팅에 접속한다. 서울반도체는 이를 통해 2030 직원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얻었다.

기업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로 전환하면 역량 있는 신입 사원 유치에 도움이 된다. 직원 간 서로 묻고 답하는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전자칠판을 이용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한다.

시스코 시스템즈는 25~26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및 오디토리움 일대에서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를 개최한다. '퓨처 오브 워크플레이스' 부스에서 때와 장소, 기기를 가리지 않고 접속과 연동이 가능해 유연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 시스코 웹엑스 협업 솔루션을 시연한다.

룸킷 미니는 예약이 필요 없는 새로운 회의 형태 솔루션이다. 웹엑스 보드는 공동작업과 영상회의 화이트 보드 역할을 한다. 웹엑스 미팅은 PC와 모바일 단말을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협업하게 한다. 웹엑스 콜링은 클라우드 기반 전화서비스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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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 오브 워크플레이스(Future of Workplace)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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