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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선거제 225-75, 논의 출발선이지 종결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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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자간담회 선거제 개편 절충안 마련 가능성 시사…"민주당 입장 정리해서 전달한 바 없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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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선거제 개편과 관련한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에 대해 "논의의 출발선이지 종결선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지역구를 225석이 아닌 240석 또는 250석으로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당내 흐름을 묻는 질문에 "지금 우리는 입장을 정리해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우리 입장을 전달한 바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어디까지 양보가 가능한 것인지, 절충 가능한 것인지 경청하고 있다"면서 "서로의 변화 없는 상태에서는 개수를 얘기하는 게 현재는 유의미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원내대표는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은 논의의 출발선이지 종결선은 아니지 않으냐 이런 것이 지난번 패스트트랙 처리할 때의 정신이다. 출발할 용의가 돼 있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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