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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김미숙vs박해미, 불꽃 튀는 기싸움 시작..'일촉즉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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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사풀인풀' 김미숙이 두 딸들을 위해 본격적으로 분노에 시동을 건다.

17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 김미숙(선우영애 역)이 조우리(문해랑 역)와 함께 있는 박해미(홍화영 역)를 찾아가 살벌한 대립으로 이목을 끈다.

선우영애(김미숙 분)는 김설아(조윤희 분)의 엄마지만, 재벌가에 시집을 가겠다는 딸에 의지에 9년 동안 연을 끊고 그리워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김설아의 남편 도진우(오민석 분)가 교통사고로 인해 코마상태에 빠진 것과 그녀의 시어머니 홍화영(박해미 분)의 성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 또한 갈 곳 없어 9년 만에 집을 찾아온 딸을 보며 걱정을 하는 애틋한 모습으로 현실 부모들의 공감을 산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선우영애가 사위 도진우의 내연녀 문해랑(조우리 분)의 병실까지 찾아와 홍화영과 일촉즉발의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선우영애는 홍화영과 문해랑의 대화를 듣고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터뜨린다고 해 그녀가 쏟아낸 말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문해랑은 김설아 남편의 내연녀일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 김청아를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이기도해 두 자매와 기막힌 악연으로 엮인다. 심지어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죗값을 받겠다는 당돌한 태도로 모두가 할 말을 잃게 만든다고. 과연 선우영애는 두 자매를 이토록 괴롭히는 문해랑의 정체를 알게 될 것인지 앞으로의 내용에 대한 흥미진진함을 선사한다.

자식을 사랑한 선우영애와 홍화영의 물러섬 없는 기 싸움은 이날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는 '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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