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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는 KBS"..이혜성이 밝힌 ♥전현무 러브스토리 풀버전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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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KBS가 맺어줬어요”

공영방송이 보증하는(?) 커플. 전현무와 이혜성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가 베일을 벗었다.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전현무-이혜성 커플의 열애 소식이 나오자 스튜디오는 들썩거렸다. 이혜성이 바로 KBS 아나운서이자 ‘연예가중계’의 38번째 안방마님이기 때문.

동료 MC 신현준은 오프닝 인사 후 이혜성의 얼굴이 원샷 카메라에 가득 담기자 “깜짝 놀랐겠다”며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는 “이번주 실검을 뜨겁게 달궜는데”라고 말을 걸었다. 이혜성은 “감사하다. 아직도 정신이 없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라며 수줍게 웃었다.

신현준은 “난 알았다. 너무 티났다. 어떻게 다른 사람들은 몰랐지?”라고 의아해했다. 공개 연애에 대한 질문에 이혜성은 “예상 못했다. 이렇게 되는 거구나 생각하고 있다”며 “잘 어울린다”는 동료들의 칭찬에 거듭 “감사하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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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해 현재 프리 아나운서로 맹활약 중이다. 15살 어린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KBS1 ‘도전! 골든벨’, KBS2 ‘누가누가 잘하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연결고리는 KBS였다. 이혜성은 사귀게 된 계기를 묻는 말에 “KBS 방송이 이어줬다. ‘해투4’에 제가 게스트로 나갔다. 보답으로 현무 선배가 제 라디오 게스트로 나와주셨고 그 다음부터 친해졌다. 밥도 자주 먹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둘은 지난 12일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고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둘이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 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열애설 당일, 전현무의 반응은 어땠을까? 이혜성은 “첫 번째 반응은 미안하다였다. 사귄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더라”며 “방송 이미지랑 다른 부분이 있다. 장난도 많이 치고 짓궂지만 얘기를 잘 들어주고 잘 배려해준다”고 남자 친구를 치켜세웠다.

이혜성의 용기 있는 고백에 전현무를 향한 그의 마음은 물론, 15살 어린 여자 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전현무의 마음도 엿볼 수 있었다. 둘을 향한 응원이 쏟아지는 이유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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