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 행동'의 대표가 된 것을 두고 당내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관영 최고위원은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당의 원내대표가, 새로운 당을 만드는 추진단의 대표를 맡는 것은 정치적 도의가 아니라며 이런 행동이 70년대생 참신한 정치 행위냐고 반문했습니다.
임재훈 사무총장도 교섭단체의 원내대표가 반당·해당 행위 모임의 대표자가 됐다는 건 누구도 납득 못한다며 '알박기' 정치는 그만하고,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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