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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김나영, 아들 말에 눈물흘린 이유..."혼자가 싫었구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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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나영이 아들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15일 밤 9시 45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나영과 아들 신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신우와 함께 음식점을 찾아 소고기 안심을 주문했다.

신우는 고기가 앞에 등장하자 “사장님 맛있게 구워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고기는 어떤 맛이냐는 맛에 "딸기맛"이라는 대답을 하기도 했다.

신우는 소고기를 소금에 찍어 먹는 모습도 보였다. 이어 신우는 잔치국수까지 먹었다.

이에 김나영은 “신우가 국수를 정말 잘 먹는다"며 혼자 1.5인분을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신우와 함께 편의점 신상메뉴를 개발하며 도시락에 넣을 과일을 고르던 김나영은 아들에게 뭘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우는 포도랑 엄마를 좋아한다고 밝혀 김나영을 감동시켰다.

이어 김나영은 "또 뭘 좋아하냐"고 묻자 신우는 "엄마가 일하러 안 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일하러 가면 나는 혼자 있다"고 덧붙였다.

4살 아들의 이런 발언에 김나영은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김나영은 "혼자 있어서 슬펐구나 하지만 엄마는 일 해야 된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김나영은 "그런 말을 할 줄 몰랐다"며 "꼭 바쁠 때만 어린이집 앞에서 헤어지기 싫어하더라"며 "안아달라고 한다든지, 엄마 냄새를 더 맡는다든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5분 더 늦는다고 큰일나는 거 아닌데 출근 전에 조금 더 안아줄 걸 그랬다”며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표했다.

한편 정일우는 마라샹궈 밥만두를 만들었다. 마라만두를 맛본 정일우는 “고기만두에 살짝 마라 향만 들어간 느낌이다”라며 “마라만두와 차별화하는 게 관건이다”라고 말한뒤 직접 만두소를 만들었다.

정일우는 "어릴 때부터 만두를 집에서 빚었다"고 말하며 만두를 튀겼다. 완성된 마라샹궈 밥만두를 연유에 찍어서 시식하자 정일우의 친구들은 "연유가 신의 한수" "맵단맵단이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정일우는 여대에서 시식회를 열었고 학생들은 맛있다며 극찬했다. 이연복 셰프는 “제가 만두에는 자신이 있는데 마라가 들어가서 땡긴다”고 했고 이원일 셰프도 "매콤함이 주는 강렬함이 있다"고 평했다.

이승철도 연유를 찍어먹는 방식에 대해 극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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