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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라비까지 '1박2일' 시즌4 첫만남 어땠나…12월8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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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1박2일 시즌4'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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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민 예능'으로 자리매김해온 '1박2일'이 시즌4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오는 12월8일 첫 방송을 확정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출연진의 신선함과 좌충우돌 케미를 기대하게 하는 1차 티저 영상을 KBS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포털을 통해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박 2일'을 함께할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 등 출연진의 인터뷰와 함께 첫인상을 기반으로 한 출연진의 인물관계도가 담겨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곳에 모았다.

티저 초반 약간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등장한 연정훈은 김종민에 대해 " 1박 2일의 산증인이고, 필요 존재"라며 은근히 의지하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김종민과 딘딘은 역으로 연정훈에게 맏형으로서 이른바 '캐리'할거라는 기대감을 듬뿍 드러내, 세 사람의 '동상이몽' 인터뷰는 큰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예능 출연이 얼떨떨한 듯한 모습으로 등장한 김선호는 "세윤 형님은 엄청 유쾌하시고...잘 드시고"라는 어색함 가득한 인터뷰로 예능 신생아다운 신선한 웃음을 유발했다.

김선호에 대한 다른 멤버들의 첫인상 평가도 티저 영상의 웃음 포인트 중 하나. 특히 같이 방송할 때 김선호를 만났다던 문세윤은 "제가 초반에는 약간 예능 간병인 같은 역할을 해야 하지 않나"라는 우려와 애정이 섞인 첫인상을 전해 이들의 신선한 조합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서로를 향한 은근한 '디스'(?)를 담은 평가를 전하는 김종민과 문세윤, 딘딘의 모습도 주목할만한 장면이었다. 특히 김종민은 문세윤과 딘딘에게 "약간 모자란 느낌? 시즌1때 나를 보는 듯한"이라는 웃음 가득한 멘트를 전하는 등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폭소 모멘트를 예상케 했다.

15살 차이의 이색 케미를 자랑할 연정훈과 라비의 서로에 대한 소감도 티저 영상에 담겼다. 특히 "저는 이제 평소에 사실 도둑님으로..."라며 라비가 조심스레 밝힌 연정훈에 대한 첫 인상처럼 쉽게 예상하기 힘든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웃음을 자아낼지 귀추가 모아진다.

12월8일 첫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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