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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렌터카사업 AJ렌터카와 통합…통합법인 'SK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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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서 렌터카 양수·도 안건 가결…"렌털·소비재 사업 역량 강화"

연합뉴스

SK네트웍스 임시 주주총회
[SK네트웍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SK네트웍스[001740]가 렌터카사업을 AJ렌터카[068400]와 통합한다.

SK네트웍스는 15일 주주총회를 열고 자사 렌터카 사업을 AJ렌터카로 현물 출자하는 '렌터카 사업 양도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AJ렌터카도 같은 날 주주총회를 열어 같은 내용의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SK네트웍스가 AJ렌터카를 인수한 후 진행해온 통합법인 출범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양사는 남은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영업 양수·양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통합 렌터카 법인은 'SK렌터카'라는 단일 브랜드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물리·화학적 통합으로 외형 확대를 통한 시장 리더십 강화, 비용 효율화, 중고차 매각 개선과 같은 시너지를 창출해 렌터카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SK그룹의 모빌리티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 진입 기회를 계속 탐색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겠다"고 다짐했다.

SK네트웍스는 렌털 사업을 축으로 한 홈케어와 모빌리티 중심의 미래 성장형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회사의 무게 중심을 렌털·소비재 사업으로 옮겨갈 것"이라며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렌터카를 비롯한 미래 성장 영역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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