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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갤럭시 감독, "즐라탄, 은퇴 전 마지막으로 뛸 구단 찾는 중...伊로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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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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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가 은퇴 전 몸 담게 될 마지막 한 팀을 찾고 있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기예르모 바로스 셸로토 LA갤럭시 감독은 라디오 '키스키스'와 인터뷰에서 "이브라히모비치는 충분히 뛸 수 있으며 이탈리에서 경력을 끝내고 싶어한다"고 밝혀 이브라히모비치의 다음 행보에 대한 힌트를 제시했다.

이브라히모치는 이번 주 LA 갤럭시와 결별을 공식적으로 선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생활을 접기로 결정했다. 내년 1월 유럽의 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뛸 수 있는 팀을 구하고 있다. 현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비롯해 AC밀란, 유벤투스, 인터밀란, 나폴리 등 이탈리아 세리에 A 구단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셸로토 감독은 "이브라히모비치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그는 훌륭한 선수지만 다음 행보가 어떨지는 모르겠다. 나폴리나 밀란에서 경력을 끝내고 싶어할 수도 있다"면서 과거 함께 했던 카를로 안첼로티가 있는 나폴리행 가능성에 대해 "그들은 서로 잘 알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분명 나폴리가 필요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왔노라, 보았노라, 정복했노라. 내가 살아있는 느낌을 다시 알게 해 준 LA 갤럭시에 감사하다. 여러분은 즐라탄을 원했고 나는 즐라탄을 줬다. 역사는 계속된다. 이제 여러분은 다시 야구를 보라"며 LA갤럭시 팬들에게 익살넘치는 작별 인사를 남겼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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