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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스타’ 순항… 부산서 다양한 e스포츠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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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2019 입구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가 순항 중이다. 지스타 기간 동안 부산에서는 다양한 e스포츠 행사가 펼쳐진다.

15일 지스타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일인 14일 총 관람객은 4만2452명으로 지난해 개막일 대비 2.09% 늘어났으며 BTB(기업 대상) 유료 바이어는 2040명으로 지난해 개막일에 비해 14.67% 늘어났다. 매번 지스타에 참가해온 넥슨이 빠지는 등 흥행 실패가 우려됐지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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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브롤스타즈


이번 지스타의 메인 후원사인 슈퍼셀은 이날부터 이틀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자사 대표 게임 브롤스타즈의 최고 권위 대회인 월드 파이널을 개최한다. 월드 파이널에는 유럽을 대표하는 PSG e스포츠팀과 국내 대표 ‘곰세마리’ 팀을 비롯해 지역 리그 대표 8개 팀이 참가한다.

17일에는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참가하는 인비테이셔널이 열린다. 아프리카TV는 행사 기간 다양한 종목의 유명 크리에이터와 프로게이머가 참가하는 아시아 인플루언서 e스포츠 페스티벌과 국내 최초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금메달리스트 ‘Maru’ 조성주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실력자가 참가하는 ‘BJ멸망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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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부산 e스포츠 산업 발전과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새로운 콘셉트의 e스포츠 콘텐츠 ‘T.E.N’ 제작 발표회를 이날 연다. 부산지역 대학 e스포츠 클럽 대항전도 진흥원 주최로 16일 벡스코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대학생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골든벨 등 4개 종목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이밖에 유명 프로게이머의 스페셜 매치, 이벤트존, 프로게이머 상담 부스 등이 마련된다.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내년 부산 서면에 개관하는 e스포츠 상설 경기장과 더불어 융복합 문화 콘텐츠인 e스포츠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이우중 기자 l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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