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공범' 꿈쩍않는 고대···졸업생 분노, 기부금 끊었다 중앙일보 원문 권유진 입력 2019.11.15 06:00 최종수정 2019.11.15 07:11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