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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장동민, 9단계 '존맥산맥' 존·맥 형제에 무릎꿇어...대한외국인팀 우승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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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대한외국인'에서 대한외국인팀이 우승했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장동민, 김소혜, 쇼리, 에버글로우 시현이 한국인팀으로 출연했다.

이날은 '대한외국인'최초로 에버글로우의 멤버 두 명이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시현은 한국인팀, 이런은 중국인으로 대한외국인팀에 속해있었다. 멤버 이런은 "한국에 온 지 2년 반 되었다"며 자신을 소개했는데 기간에 비해 유창한 한국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한외국인팀에 럭키는 "(혹시) 같은 멤버들끼리 봐주는 거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MC김용만은 "'대한외국인' 사상 최초로 같은 팀 멤버들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거다. 괜찮을 것 같냐"고 묻자 시현은 "조금 잔인한 것 같기도 한데 멤버들이 TV로 보면 웃을 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때 이런이 "아 무슨 소리에요. 언니보다 제가 한국어 더 잘하는 것 같은데"라고 억울함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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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의 퀴즈 도전 차례에는 먼저 영화 '윤희에게'로 김희애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하다가 MC 김용만이 "촬영장에서 김희애씨는 어떤 분이냐"고 묻자 "원래 되게 카리스마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식사 자리 이후에 촬영 들어가니까 진짜 '엄마'같은 분이셨다"고 말해 김희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박명수는 "그러면 엄마라고 불렀냐"고 묻자 김소혜는 "네, 그렇다"고 대답했다. 쇼리가 "용돈도 좀 주시나요?"라고 농담하자 "맛있는 걸 진짜 많이 사주셨다"고 말해 훈훈한 관계를 드러냈다.

이어지는 김용만의 "영화 오디션 볼 때는 어땠냐"는 질문에는 "저는 긴장을 좀 많이 하는 편이라서 청심환을 먹거나 물도 많이 마셨다"며 "사실 지금도 엄청 긴장했다. 그렇지만 저는 실전에 강한 편이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장동민이 마지막 퀴즈 도전자로 나섰다. 파죽지세로 정답을 맞춰나가던 장동민은 방송 초반부터 호감을 표출하던 모에카와 퀴즈를 도전하게 되자 갑자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가 "왜 그러냐"며 "아까랑 똑같이 소리 한번 질러라"고 부추기자 "목이 갑자기 아파서.."라고 말 끝을 흐리며 모에카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1960년대 우리 나라에 등장한 최초의 대중교통'을 맞추는 퀴즈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경비행기"를 외쳐 정답을 맞춘 장동민은 9단계에 진출하게 됐다. 그러나 장동민 역시 '존맥산맥' 존&맥형제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아쉽게 9단계에서 탈락하게 된 장동민에 한국인팀은 아쉬움을 감추질 못했고, 대한외국인팀은 환호했다.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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