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물의 도시'…최악 홍수에 재난 사태 선포 SBS 원문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sjkima@sbs.co.kr 입력 2019.11.13 21:20 최종수정 2019.11.13 22: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