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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차예련, 김흥수와의 인연 모른 척 한 채 첫 출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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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우아한 모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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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김흥수와의 과거를 모른척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한유진(차예련 분)과 마주한 구해준(김흥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해준은 한유진을 알아보고 '제인'이라 확신했다. 한유진은 이를 부인했고, 구해준은 당황했다. 구해준은 "분위기는 다르지만 분명 제인이야"라며 홀로 고민에 빠졌다.

구해준과 한유진은 3년 전, 우연히 기차 안에서 처음 만났다. 차미연(최명길 분) 몰래 한국에 온 한유진은 기차 안 화장실에 갇혀, 어릴 적 트라우마로 쓰러지게 됐다. 구해준이 한유진을 구했고, 이를 계기로 둘은 만남을 가지게 됐다.

차미연은 악몽에 시달렸다. 그런 차미연에게 한유진은 "엄마 눈 앞에서 그 사람들이 어떤 벌을 받는지 똑똑히 보게 해 줄게요"라며 차미연을 달랬다.

서은하(지수원 분)는 잃어버린 딸 유라의 영상을 보며 그리움에 힘겨워했다. 그 모습을 본 홍세라(오채이 분)는 "이 집에서 하루빨리 나갈 거야. 홍유라의 유령이 살고 있는 이 집에서"라며 몰래 분노를 삭였다.

데니 정(이해우 분)은 제이 그룹에 특허권을 빼앗긴 회사 대표를 찾아가 투자계약을 제안했다. 구해준은 이 문제로 구재명(김명수 분)과 마찰을 빚었다.

서은하는 조윤경(조경숙 분)과 그림 구매를 위해 경매장에 나섰다. 서은하는 '엄마와 딸' 그림 구매에 열을 올렸고, 그림은 의문의 상대에게 20억의 가격에 낙찰됐다.

'엄마와 딸' 그림의 주인공은 차미연이었다. 차미연은 서은하를 떠올리며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는 우리 유진이 이제 네 앞에 나타날 거야. 네가 낳은 딸을 네가 알아볼 수 있을까?"라며 복수의 이를 갈았다.

한유진은 마케팅 팀장 '제니스 안'으로 처음 출근했다. 한유진은 자신을 마중 나온 홍세라를 보며 '내 오빠를 죽인 살인자의 딸'이라고 떠올렸다. 구해준은 자신을 '제니스 안'으로 소개하는 한유진을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바라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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