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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코바치 후임으로?...B.뮌헨 1순위 협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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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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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토트넘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감독 자리가 빈 바이에른의 1순위 차기감독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포체티노는 성공적인 감독 커리어를 쌓아온 인물이다. 에스파뇰을 시작으로 사우샘프턴을 거쳐 토트넘으로 오는 동안 인상적인 지도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으로 만들었고 지난 시즌에는 첫 결승 진출이라는 결과물을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성적은 좋지 않다. 12라운드까지 종료된 현재 3승 5무 4패로 승점 14점에 그치며 14위까지 추락했다.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여전히 부진에 대한 비판을 받지만 그래도 6-7위권에 속해 있다. 토트넘이 얼마나 좋지 않은 상황인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의 이직 가능성까지 나온다. 영국 '더 선'은 '디 어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포체티노 감독은 바이에른의 최우선 협상 대상자다. 토트넘 지휘봉을 내려놓을 경우 바이에른에 가장 우선시 될 해결책이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바이에른은 시즌 도중 니코 코바치 감독과 결별했고 현재 한시 플릭이 감독대행을 맡고 있다. 일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4-0으로 크게 이기면서 분위기는 다잡은 모습이다. 하지만 비어있는 감독 자리 때문에 여러 명장들이 바이에른과 연결되고 있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이 지금 보이는 것과 같이 이별한다면 바이에른은 적극적으로 영입을 위해 나설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포체티노 감독의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포체티노 감독의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이 적극성을 띌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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