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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동생에 대한 죄책감에 "내가 잘못했다" 오열…김선호 정직 위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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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문근영이 자폐아 정훈이에 자신의 동생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유령(문근영 분)이 과거 자폐아 동생의 손을 놓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령이 김우혁(기도훈 분)과 함께 터널로 향했다. 김우혁은 유령에게 "그동안 건진거 있냐"고 물었고 유령은 "설계도에 없는 통로"라고 답했다. 이어 김우혁은 창살을 뜯어내고 유령과 설계도에 없는 통로로 진입했다. 그리고 유령은 1992년 9월에 폐쇄된 문을 발견하고 "이 문을 열면 제가 찾는게 있을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고지석(김선호 분)은 유령이 없는 일상에서 지하철 출근길에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남성을 강력반에 넘기는 등 "신참이 가고 여유가 찾아왔다. 좋다"라며 유령이 없는 상황을 즐겼다. 이어 유령과 일을 하던 공반장(이준혁 분)은 고지석을 찾아와 "나 지금 40시간째 눈뜨고 있다. 너 살겠다고 걔 또라이라고 왜 말 안했니?"라며 멱살을 잡았다. 이에 고지석은 유령에 대해 차근히 설명했다.

고지석이 포돌이 탈이 도난 당했다는 것으로 메뚜기떼의 모습을 확인했다. 이어 왕수리역에서 메뚜기떼에게 소매치기 당한 사람들이 지경대를 찾아와 왕수리 지경대에 비상이 걸렸다. 메뚜기떼를 잡으러 나선 유령과 고지석이 자폐아 아들을 찾고 있는 빵집 사장님을 발견했다. 그리고 빵집 사장님은 납치범에게서 "아들 찾고 싶으면 1억을 준비해라"라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

이어 유령은 정훈이를 납치한 납치범의 모습이 CCTV에 찍히지 않았다는 말에 "지하 돌아가는건 반장님이 제일 잘 알잖아요. 반장님이 좀 도와달라"라고 부탁했지만 고지석은 하마리에게 받은 정직당한다는 말을 떠올리며 이를 거절했다. 그리고 납치범에게 경찰이 함께 있다는 것을 들키자 유령이 빵집 사장님에게 "정훈이 못 돌아올 수 있다"라고 하자 빵집 사장님은 "오늘은 장사하면 안 되는거냐"라고 답했다.

과거 자폐아 동생과의 생활에 지친 유령은 지하철에서 "니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라며 확김에 동생의 손을 놓았고 동생과 헤어졌다. 그리고 유령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동생을 찾아 나섰지만 만나지 못했다. 이를 떠올린 유령은 "아저씨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안다. 그 마음 이해한다. 하지만 후회할거다. 이거 다 포장하기 전에. 제가 찾아오겠다. 걱정말아라"라고 빵집 사장에게 말했다. 하지만 사장님은 "나 이 돈 못 줘. 평생 빵집에 갇혀서 번 돈이다"라며 유령을 내쫓았다.

메뚜기떼에게 소매치기 당한 핸드폰에 정훈이를 납치한 납치범의 모습이 찍힌 것을 알게 된 유령은 고지석을 찾아가 "메뚜기떼만 같이 잡고 가겠다"라며 고지석을 도와 메뚜기를 쫓았다. 하지만 유령은 메뚜기가 훔친 물건들을 쓰레기 수거차에 버리고 택시를 타고 도주하자 고지석을 버리고 혼자 스쿠터를 타고 휴대폰을 찾으러 나섰다.

한편 유령이 "그래 내가 잘못했다. 나 평생 너만 봤잖아. 나도 내 세상이 보고싶었단 말이야. 미안해 내가 정말 미안해 넌 나만 봤는데 그때 나도 너무 힘들었어"라며 오열하는 모습을 고지석이 지켜보는 모습으로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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