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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김흥수X차예련 대면.. 최명길, 차예련 통해 복수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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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KBS2 '우아한 모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최명길의 복수가 시작됐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한유진(차예련 분)을 만난 구해준(김흥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에 온 차미연(정미애, 캐리정, 최명길 분)은 한유진과 함께 강가를 찾았다. 한유진에게 사과를 전한 차미연은 “명호 씨 우리 왔어.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해”라며 죽은 전남편을 그리워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한유진은 강을 바라보며 “아빠, 유진이에요. 이제 엄마랑 제 걱정은 마세요. 앞으로 엄마는 제가 지켜드릴 테니까”라고 말했다. 차미연은 ‘유진이 복수를 도와줄 하나밖에 없는 우리 딸이야’라고 생각했다.

이후 그들은 데니정(이해우 분)과 함께 제이화장품 일가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시작했다. 한편 한유진과 구해준이 과거에 알던 사이라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차미연은 생일을 맞은 한유진을 보며 ‘오늘이 네가 엄마한테 온 28번째 생일이야’라고 생각했다. 차미연은 딸을 위해 직접 생일상을 준비했고, 오붓한 하루를 보냈다. 엄마의 사랑에 감동받은 한유진은 “그 사람들 벌 다 받으면 세상 손 꼭 붙잡고 세상 끝까지 여행할 거에요”라고 말했다. 그녀를 껴안던 차미연은 ‘엄마 원망하지 마, 유진아. 이건 너의 운명이야’라고 되뇌었다.

서은하(지수원 분)에게는 신생아 발찌가 든 택배가 도착했다. 구재명(김명수 분) 역시 30년 전의 일에 대한 협박쪽지를 받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이후 구해준과 홍세라(오채이 분)의 약혼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다. 하지만 잃어버린 딸과 닮은 사람이 있다는 연락을 받은 서은하는 급하게 자리를 떴고, 약혼식은 흐지부지 끝났다. 홍세라는 구해준에게 “언니가 죽을 때까지 안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본 적 없는 언니에 대한 불편함을 표했다.

이후 구해준은 호텔에서 우연히 한유진을 보게 됐다. 먼저 다가가 “저 구해준이에요, 3년 전에 기차에서 만났던”이라고 아는 체했지만, 한유진을 그를 모르는 척 연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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