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6224824 1092019111256224824 01 0101001 6.0.18-RELEASE 109 KBS 0 true true true false 1573546012000 1573546829000 related

문 대통령, 부산서 현장 국무회의…“신남방정책 중간 결산”

글자크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늘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인 신남방정책의 중간 결산이라면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섭니다.

문 대통령은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추구하고 또 아세안 지역과 외교를 크게 도약시키고 있는 점이 과거 정부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세안은 세계 어느 지역보다 성장이 빠르고 잠재력도 큰 만큼, 아세안과 협력을 더 강화해 공동번영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 2년 반 동안 신남방정책을 성의를 다해 추진해왔고, 이번 회의는 이에 대한 중간 결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정부가 진심과 성의를 다해 추진해 온 신남방정책의 중간 결산입니다."]

우리 경제 외연 확대를 위해선 자유 무역 증진은 필수라면서, 특이 이번에 타결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알셉'은 신남방정책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륙과 해양을 잇는 부산에서 한국, 아세안의 지혜와 역량이 하나로 모이길 기대한다면서 부산 시민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가 아닌 현장을 찾아 국무회의를 여는 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KBS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