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털어낸 손흥민, 2019년 A매치 '유종의 미' 남았다 뉴시스 원문 권혁진 입력 2019.11.12 15:40 최종수정 2019.11.12 18: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