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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기작 갤럭시S11, '스페이스 줌' 탑재하나…韓·유럽서 상표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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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5배줌 '스페이스 줌' 탑재 유력시…기존 2배 줌 최대치

1억800만 화소 카메라 적용, 화면 크기 커질 것이라는 관측도

아시아투데이

지난해 2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이 ‘갤럭시 S10+’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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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석만 기자 =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인 ‘갤럭시S11’에 광학 5배 줌이 탑재되고 전작보다 화면 크기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등 차기작에 대한 루머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7일 특허청에 ‘스페이스 줌(Space Zoom)’이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삼성전자가 최근 유럽특허청에도 같은 명칭의 상표를 등록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차기작인 갤럭시S11에 ‘스페이스 줌’ 탑재가 유력시되고 있다. 외신과 업계 등에서는 삼성전자가 상위 모델을 중심으로 잠망경 구조의 5배 광학줌을 지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의 기존 플래그십 망원 카메라는 갤럭시S8부터 채택된 광학 2배 줌이 최대치인 만큼 ‘스페이스 줌’ 적용을 통해 한층 진일보한 카메라 기술을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갤럭시S11에 1억8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8월 업계 최초로 ‘1억 화소’ 벽을 깬 1억800만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드 HMX’의 본격 양산에 돌입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샤오미는 이달 초 공개된 샤오미 ‘미 CC9 프로’에 이를 최초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해외 IT전문매체 등은 갤럭시S11의 화면 크기가 전작보다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갤럭시S11은 6.4인치, 6.7인치, 6.9인치로 출시되는데, 6.4인치·6.7인치 모델은 LTE모델과 5G모델이 함께 나오고 6.9인치 모델은 5G용으로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인 갤럭시S10 시리즈는 각각 5.8인치, 6.1인치, 6.4인치, 6.7인치 등 4개 모델을 갖췄다.

다만 국내에는 올해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노트 10의 모든 모델이 5G로 나온 만큼 5G 지원 모델만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 밖에도 갤럭시S11 시리즈는 모두 디스플레이가 휘어진 ‘엣지’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 등의 루머도 나오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앞서 2월 중순 미국에서 갤럭시S11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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