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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에 올인" '동상2' 귀화결심 강남, 속도 꽉찬 '금메달' 남편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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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이상화와 강남이 신혼여행 후 부모님댁을 방문한 가운데, 특히 1등 사위이자 남편인 강남이 귀화 결심부터 한글공부에 매진하게 된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서 세기의 결혼식후 달콤한 허니문을 보낸 강남과 이상화부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후 처가집으로 바로 방문하며 다시 일상으로 컴백했다. 집에서 이상화네 부모는 "강남이만 믿고 시집 보냈다"고 말하면서 푸짐한 식사를 준비했다. 얼마되지 않아 강남과 이상화가 집에 도착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두 사람은 부모님에게 큰 절을 하면서 인사했고, 강남은 난생처음 느낀 특별한 순간을 잊지 못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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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전했다. 결혼한 후 어떤지 묻자 강남은 "이제야 실감이 난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상화父는 "이제 가장, 가장은 짐이 무겁다, 매사에 신중히 생각하길 바란다"며 결혼에 대한 책임감을 전했고, 이상화母는 "상화 행복하게 잘 해줘라"며 두 사람이 잘 살기를 바랐다.

가족들이 모두 모여 함께 만두를 빚기로 했다. 강남은 "한복 예쁘다"며 이상화에게 눈을 떼지 못하면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느낌, 여보라고 해봐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상화는 "싫다"면서 "난 자기라고 그럴 것"이라며 이를 거부했다.

이상화母까지 여보호칭에 대해 지원사격했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강남은 "오늘 하루만 여보해줘, 다들 오빠라고 하지 않냐"고 하며 호칭문제를 확실하게 하자고 했으나 이상화는 "그렇게 시키지마라"면서 "여보라고 못 하겠다"며 급 티격태격, 첫 부부싸움이 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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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분위기를 바꿔, 집을 구경했다. 강남은 이상화 어릴적 사진을 구경했고, 이어 2층 계단 쪽에는 두 사람의 웨딩사진이 걸려있어 감동했다. 게다가 메달과 사장가득한 이상화 방 역시 두 사람의 웨딩사진으로 꾸며있었다. 꿈에 그리던 첫 합방에 강남은 "빨리 여보라고 해라"며 기대, 이상화는 "요우보우"라며 귀여운 모습으로 강남의 마음을 녹였다. 강남은 "여보란 말은 로망이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게 됐다. 이상화母는 리액션 부자인 강남이 맛있게 밥을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러면서 "결혼식 정말 예뻤다"며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고 했다.

옆에있던 이상화父는 "우리 사위가 처음왔을 때 '귀화할까요?' 처음 말해 놀랐다"면서 "스캔들 기사 났을 때, 친척들이 왜 일본사람과 결혼하냐고 해, 귀화한다고 안심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쉽지 않은 선택의 기로에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 강남의 진심에 감동받았다고 했다. 이상화母 역시 "우리 정말 깜짝 놀랐다, 그만큼 상화를 사랑한다고 느꼈다"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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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이 국적문제로 결혼반대가 없었는지 묻자 강남은 "반대하지 않았지만 내색하기 힘든 어려운 선택, 원래 귀화를 고민했다"면서 "국가대표 아내를 만나고 더욱 결심했다"며 사랑에 올인한 모습을 보였다.현재는 서류를 모두 제출해 시험만 치르면 허가가 완료된다고 했다.

이때, 이상화父는 "한 가지 걱정인 것"이라면서 강남의 맞춤법을 걱정했다. 시험을 치뤄야하기에 더욱 걱정하면서 이상화에게 이를 도와주라며 당부했다. 강남은 맞춤법 공부 매진 중에 발음도 표기도 어려운 맞춤법에 패닉했던 일화를 전하면서 "이제 아기가 생기면 내가 가르쳐야하는데"라면서 "언젠가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해 빨리 한글 공부를 더 해야겠다 생각했다"면서 남다른 의지를 불태웠다.

2세 위해 한글공부 매진을 시작한 강남, 1등 신랑, 사위에 이어 준비된 1등 예비아빠 모습을 모두가 응원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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