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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개는 훌륭하다' 이경규, 3년만에 두치 딸, 두림이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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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 '개는훌륭하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경규의 개 두치의 딸 두림이의 집을 방문했다.

11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개는훌륭하다'에서는 강형욱은 이경규가 입양보낸 두림의 집을 찾아, 두림이 교육에 나섰다.

이경규는 두치의 딸 두림이를 3년 만에 만나기로 했다. 두림이는 양산의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있었다. 하지만 낯선 강아지가 오자 흥분을 하며 짖기 시작했다.

이에 이경규는 "사고뭉치 애를 보낸거 같아서 미안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강형욱과 함께 두림이를 만나러 집으로 향했다. 강형욱은 이경규에게 "두림이를 만날 때 아는척 말고 가만히 있어야 두림이를 도울 수 있다"고 했다.

이경규가 들어오기 위해 문을 열자, 두림이가 바깥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강형욱이 잽싸게 뛰어나가 두림을 잡았다.

두림이도 이경규를 기억하고 있었다. 두림이 주인은 이경규를 알아보는 두림이에게 "할아버지 기억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형욱은 "몸은 아빠 닮고, 얼굴은 엄마 닮고, 성격은 할아버지 닮았느냐"고 말했다.

두림이 주인은 부산 아파트에서 쫓겨나서 양산으로 온게 아니고, 편하게 키우기 위해서 넓은 전원주택으로 왔다.

강형욱은 "강아지가 먹고 있는데, 먹으라고 하고 뽀뽀도 해도 너무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림이 주인은 "불독은 몇살까지 살 수 있느냐"고 물었고, 강형욱은 "보통 8년 정도 산다"고하자, 두림이 주인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한편 강형욱은 쉬고 싶어하는 노견 초코와 놀고 싶어하는 감자가 한집에서 겪는 문제에 대해서 "초코는 쉬게해주고, 감자는 놀게 해주는 친구를 만들어주면 좋을거 같다"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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