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앞에서 오간 '고성'…그래도 반가운 이유 머니투데이 원문 박가영기자 입력 2019.11.12 04:30 댓글 2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