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11월 11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음력 10월 15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대인관계 좋아질 듯. 48년생 리더십 발휘하고 목적 달성할 듯. 60년생 인사만사. 사람이 재산. 72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줄 듯. 84년생 뭉쳐야 뜨고 산다. 96년생 마음이 통하고 대화가 됨.

중앙일보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北

37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가 될 듯. 49년생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61년생 사람이나 일이 마음에 들 수도 있다. 73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고 유익한 하루가 될 듯. 85년생 사랑은 줄 때 더 행복한 것.

중앙일보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8년생 아랫사람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는 법. 50년생 하나 주고 두 개 챙기는 지혜가 필요. 62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라. 74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86년생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자신감 가져라.

중앙일보

토끼-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9년생 나이 생각하고 몸도 생각. 51년생 마음가짐과 현실적인 상황은 다를 수도. 63년생 직설적인 화법은 피하고 말은 아낄 것. 75년생 영양가 없는 일이 생길 수도. 87년생 윗분 눈에 띄지 말고 조용히 살자.

중앙일보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40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될수록 좋은 것. 52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수도. 64년생 물질적, 정신적으로 풍성한 하루 될 듯. 76년생 일을 할 때는 팀워크로 해야 좋다. 88년생 좋아하는 일을 맡을 수도.

중앙일보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41년생 품 안의 자녀라는 말을 생각. 53년생 하는 것보다 안 하는 것이 낫다. 65년생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체는 다를 수도 있다. 77년생 여러 가지 하기보단 한 가지에 집중. 89년생 하기 싫은 일을 맡을 수도.

중앙일보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30년생 나이 들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 법. 42년생 불필요한 만남 자제. 54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라. 66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78년생 인간관계로 불편할 수도. 90년생 업무 문제로 생각 많아질 듯.

중앙일보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1년생 나이 들수록 취미 거리가 있어야 한다. 43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도. 55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 67년생 선택과 집중이 필요. 79년생 시작이 반. 일단 시작할 것. 91년생 괜찮은 정보나 제안받을 수도.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2년생 잘 먹고 근심하지 말라. 44년생 사람들과 어울리자. 56년생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 68년생 생각이나 방법을 새롭게 하자. 80년생 우리는 하나. 원팀으로 뭉쳐라. 92년생 이익보다 파이를 먼저 키워라.

중앙일보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北

33년생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한다. 45년생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라. 57년생 받기보다 베풀며 살자. 69년생 결과를 잘 예측해야 한다. 81년생 명분에 맞춰서 일할 것. 93년생 선택이나 결정할 일이 생길 수도.

중앙일보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4년생 포용심과 이해심 갖자. 46년생 유익한 일이 생길 수도. 58년생 상생을 통해서 발전. 70년생 비전이 보이고 일할 맛 날 듯. 82년생 예상보다 좋을 수도. 94년생 희망이 생기고 발전적인 하루 될 듯.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5년생 몸에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자. 47년생 유산소 운동하자. 59년생 육류보다 채소나 과일을 섭취. 71년생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 83년생 한 박자 느린 것이 더 좋다. 95년생 거절 말고 수용.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