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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KT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중대형 빌딩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제어하는 ‘기가 에너지 매니저(GiGA energy manager) 빌딩’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KT 직원(남)과 KT 모델이 서초구 우면동 KT 융합기술원에서 ‘기가 에너지 매니저(GiGA energy manager) 빌딩’ 시범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2019.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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