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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신봉선x송은이, 프로필 사진 촬영→ 테이, 햄버거집 닮은 꼴 등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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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송은이x신봉선이 프로필 사진 촬영에 나섰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날 송은이는 신봉선 픽업을 위해 새벽부터 길을 나섰다. 송은이는 "자신과 함께하는 스케쥴은 제가 픽업을 하게 됐다"며 고 전했다. 송은이는 신봉선에게 전화를 걸었고 신봉선은 새벽에 나오는 건 처음이다며 걸걸한 목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프로필 사진을 찍으러 간다. 봉선이는 10년 만이고 저는 7년만인 거 같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보온병에 커피를 가져왔고 평소 일회용품 쓰는 걸 싫어하는 송은이에게 종이컵 대신 와인 잔을 건네 송은이를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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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봉선은 김밥을 싸왔다며 함께 김밥을 나눠먹었고 송은이는 "먹는 걸로 얼굴의 주름을 피자는 얘기지?"라고 말했고 봉선은 일찍 일어나 한 끼를 더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송은이는 신봉선에게 "가요대제전 섭외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에 신봉선은 2018년 가요대제전을 검색, 임진각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 사실에 "우리 여름 옷밖에 없지 않냐. 우리 무대서고 앓아눕자"고 말했고 송은이는 "열심히 한 순간들이 배신하지 않았단 생각이 든다. 너무 뭉클하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미용실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신봉선은 예전에 실리콘 있을 때 프로필 사진 찍고 이번엔 연골, 늑골 다 있는 상태다라며 코를 재수술했다고 전했다. 그때 코가 퉁퉁 부어서 일이 없었다. 코를 얻고 일을 잃었다고 말해모두를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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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메이크업을 다 끝낸 두 사람은 스튜디오로 향했다. 신봉선은 포토그래퍼가 찍어줄 때 입고 찍어야 한다며 자신이 아끼는 옷들을 챙겨왔다. 이에 송은이는 "한,두벌 가지고 온 줄 알았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많이 챙겼더라. 언젠가 씁니다란 말에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신봉선은 포토그래퍼가 제안한 바람에 날리는 컨셉을 보며 좋다고 전하면서 송은이가 선물한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당황한 포토그래퍼는 "전신이요?"라고 물었고 송은이는 둘 다 찍어달라고 대답했다. 신봉선은 찍은 사진을 보며 목이 없다며 속상해했다.

이어 셔츠 단추를 풀고 다시 촬영에 나섰고 신봉선은 "요즘 스타일이다. 이제 제 이름을 자신있게 검색할 수 있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송은이는 아직도 사진 찍는 게 어색하다며 쑥스러워했다. 두 사람의 모습에 효정은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 포즈를 확확 바꾸면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다. 조금씩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신봉선은 옷을 갈아입고 다시 사진촬영에 나섰다. 전 하고 달리 새빨간 원피스를 입고 나와 강렬한 느낌을 전했다. 이에 송은이는 "과하게 포즈 취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작가는 신봉선이 입은 옷을 송은이가 입었으면 하고 권했고 두 사람은 옷을 갈아 입으러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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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영상에서는 테이와 조찬형이 등장했다. 조찬형은 " 햄버거 가게에서 일을 한다. 제 3의 직업이다"고 말했고 이어 테이의 동생이 햄버가 가게 사장이고 동생 친구들이랑 다 같이 일을 한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조찬형씨가 가게에 투자를 한 거냐" 물었고 테이는 "그냥 일꾼으로 쓴다"고 전했다.

그때 햄버거 가게가 모습을 드러냈고 테이와 닮은 동생의 친구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조찬형은 "테이가 햄버거 가게에서는 완벽하려고 한다. 잔소리도 많이 한다"고 전했다.

테이는 직원들에게 "많이 많이"라고 외쳤고 생각보다 큰 버거에 패널들이 "별로 남는 게 없겠다"고 물었고 테이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양이 있더라"고 대답했다. 조찬형 역시 "언제 한번 손님이 슬쩍 양이 적은 것 같다고 말한 뒤 양을 늘렸다. 워낙 테이가 대식가다보니 그런 소리 듣는 게 싫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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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세형은 "지는 많이 먹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테이는 중간 중간 홍보영상도 남기고 서빙까지 나서며 가게 일을 도왔다. 이후 테이는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가졌고 테이 닮은 꼴 동생의 표정에 모두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은 "진짜 똑같다"며 놀랐고 테이는 "저 표정을 연습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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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영자, 송팀장의영상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송팀장에게 "나 오늘 손을 못 쓴다"며 요즘 대세 펭수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송팀장은 이영자의 기부 사실을 알렸고 이영자는 "그런 얘길 뭐하러 해"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이영자는 운동회 가기 전, 새우버거 2개를 샀다. 가게에 도착해 바로 주문을 하는데 걸린 시간은 3초. 이에 패널들이 "진짜 빠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밀크티를 사러 갔고 패널들은 "햄버거에는 탄산 아니냐"며 의아해했고, 이영자는 편견이라고 대답했다. 버거와 밀크티를 맛 본 송팀장은 "정말 잘 어울린다. 짝꿍이다"며 만족해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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