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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장혁, 왕자의 난 일으켜...양세종X우도환 대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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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나의 나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혁이 결국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

9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극본 채승대, 윤희정) 12회에서는 이성계(김영철 분)에서 실망한 이방원(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휘(양세종 분)는 남전(안내상 분)에게 복수를 결심한 바 있다.

또한 이방원은 이성계에게 “나는 왕에게 무엇이냐?”라고 물었고 이성계는 “아비로써 너는 여덟째에 불과하다”는 답했다.

그러면서 "허나 낙담마라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어디있을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방원을 크게 실망했고 이방원은 이성계에게 절을 올린 뒤 “이후로 흘릴 모든 피와 눈물은 모두 전하로부터 비롯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니 원망도 후회도 마라"고 더붙였다. 이어 이방원은 “이제부터 왕과 나의 관계는 이것으로 끝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남선호(우도환 분)은 난을 눈치챘다. 남전은 이방원의 난에 어명을 불러 대군들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남선호는 크게 분노하며 남전에게 "저들에겐 난을 일으킬 명분을 준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전은 "넌 시작하기 전부터 졌다"며 "가서 모조리 베고 나도 베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남선호는 칼을 빼들어 남전의 목에 가져다 댔다.

그러면서 남선호는 “이제부터 아무 것도 하지 마라"며 "모든 명은 내가 내리고 명을 어기면 벤다"고 경고했다.

이후 서휘는 취월당으로, 이방원은 삼군부와 도당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마주쳤다.

남선호는 서휘에게 "네 길은 여기서 끊겠으니 여기서 멈춰라"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서휘는 "내 길의 끝은 네가 아니다"라고 맞섰다.

이어 남선호는 "내 아비는 네 칼에 죽어서는 안 된다"며 "난으로 죽은 충신이 아니라 모두의 원망과 저주 속에서 죽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휘는 "저주는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네 아비를 죽이고 나도 여기서 죽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우리들은 끝은 여기인 것 같다"고 칼을 겨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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