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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돈키호테' 드론, 캐리어 등 기계 VS 인간 달리기 대결…김준호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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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돈키호테' 캡처


기계와의 두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9일 오후에 방송되는 tvN'돈키호테'에서는 꿈잣돈 100만원을 걸고 기계와 달리기 시합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 주자는 에이스 송진우와 드론이었다. 드론의 첫 속도는 늦었지만, 빠르게 송진우의 뒤를 쫓았다. 두번 째 주자는 조세호였다. 상대는 고카트(미니자동차)였다.

조세호는 꿈잣돈 100만원을 위해 웃음기를 빼고 달리기 시작했다. 세 번째 주자는 이진호였다. 이진호는 최첨단 촬영장비와 대결했다. 최첨단 촬영장비에 가속도가 붙자 이진호와 동시에 바톤을 주고 받았다. 이어 김준호가 미래형 캐리어와 대결에 나섰다.

마지막 주자는 이진혁이었다. 김준호가 바톤을 캐리어보다 빠르게 넘겨주긴 했지만, 상대는 카레이서가 탄 자동차였다. 결과는 기계의 승리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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