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아이나라' 제시 "3년 간 베이비시터 경력, 아이 좋아해" [TV캡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제시 서장훈 / 사진=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제시가 근황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폴 잼버 교수네 5남매를 돌보는 서장훈, 제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는 "음악 신곡이 나왔고, 행사와 공연을 하고 있다"며 "최근에 회사도 옮겼다"고 근황을 밝혔다.

서장훈은 "아기를 돌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제시는 "친구들 아기도 있고, 조카도 있다"며 "조카는 미국에 있으니까 자주 못 보는데 아기를 너무 좋아하고, 아기들도 저를 많이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제시는 미국에서 3년 동안 베이비시터를 했던 돌봄 경력자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