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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남편 재수사 해달라"..'두 번은 없다' 박세완, 한진희 폭언에 전쟁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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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두 번은 없다'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세완이 남편의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재수사를 요구했다.

9일 방송된 MBC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 박상우)에는 낙원 여인숙 사람들 모두 각자의 마음을 먹고 "두 번은 없다"를 외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박하(박세완 분)는 나해준(곽동연 분)이 본부장인 것을 알고 깜짝 놀라서 찾아왔다. 그때 오인숙(황영희 분)이 와 금박하를 발견하고 "아빠도 없이 출산하느라 힘들었겠다. 그런데 왜 다 지난 일을 들춰내냐"라고 쏘아붙였다. 금박하는 "멀쩡한 남편이 자살을 했다는 게 말이 안 된다. 뭔 일인지 알아낼 거다"라고 했고, 오인숙은 "공금 횡령 하고 자살한 직원을 회장님이 만나고 싶겠냐"고 이야기했다.

나왕삼(한진희 분)은 방은지(예지원 분)의 신발을 들고 반했다. 나왕삼은 저녁 밥상 앞에서 오인숙과 도도희(박준금 분)에게 원기회복할 음식이 없다고 화를 냈다. 나해리(박인아 분)는 술을 마시고 들어와 "할아버지, 서운하다. 프로젝트를 3개월 준비했는데, 어떻게 해준이한테 넘기냐. 저 돌아가신 아빠처럼 바보같이 동생한테 다 뺏기지 않을 거다"라고 선언했다.

금박하는 업혀온 방은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방은지는 감풍기(오지호 분)에게 "풍기 씨가 책임져라. 이상한 소개팅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 거다"라고 하소연했다. 최거복(주현 분)은 "그냥 영원한 취업을 해라. 풍기랑 잘해봐라"라고 했고, 방은지와 감풍기는 기겁하며 거절했다.

오인숙은 도도희에게 "해리 친구들 사이에서 남자를 많이 만나고 다니는 이야기가 돈다"라고 말했다. 오인숙은 화를 내며 "내가 두고 본다. 해준이 어떤 여자랑 결혼하는지"라고 경고했다.

최만호(정석용 분)와 양금희(고수희 분)은 금박하와 열무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금박하는 이상함을 느꼈지만, 이내 열무와 함께 달을 보며 남편을 추억했다. 최만호와 양금희는 자살을 하려고 했고, 그간 고마웠던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두 사람은 죽지 않고 일어났다. 알고보니 복막례(윤여정 분)가 약을 바꿔치기 하고 살려낸 것이었다.

금박하는 나해준의 말을 듣고 나왕삼 회장을 만나러 왔다. 그때 열무가 울었고, 나해준은 시선이 집중되자 사무실로 데리고 올라갔다. 그 시각, 김우재(송원석 분)는 금박하가 둔 휴대폰 속 죽은 남편의 영상을 보고 나해리에게 자수하겠다고 말했다.

금박하는 나왕삼을 찾아와 "분명 사고 전 남편이 중국 출장을 간다고 했다"고 말했다. 나왕삼은 "난 그런 지시를 한 적 없다. 내가 조무래기 사원이나 만나는 사람인 것 같냐. 오히려 손해배상 청구를 하면 등에 업힌 자식 먹이지도 입히지도 못한다. 배상 안하는 건, 애엄마가 불쌍해서 그렇다"라고 소리쳤다.

금박하는 "제 남편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제 남편은 제가 잘 안다"라고 했다. 나왕삼은 "이런 식으로 불쑥불쑥 찾아오지 마라. 정 원하면 재수사 요구하라"라고 말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감풍기는 둘째 며느리 오인숙을 노렸고, 최만호와 양금희는 새 인생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방은지 역시 골드 미스를 노렸고, 금박하 역시 재수사를 요구했다. 김우재 역시 자수를 하려 했고, 모두가 "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독하게 마음 먹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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