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캡처=SBS ‘배가본드’©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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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배수지가 국정원에 복귀해 희생된 동료들을 찾았다.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국정원으로 복귀한 고해리(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해리는 부상 후 재활 끝에 국정원으로 복귀했다.
국정원에 복귀한 고해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희생된 요원들의 위패가 모셔진 보국탑으로 향했다.
오열하는 고해리를 보며 강주철(이기영 분)은 “명령 중에 제일 어려운게 살아 돌아오는 거다. 넌 최고의 임무를 해냈다. 저들도 널 자랑스러워 할 거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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