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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하권 날씨에 일교차 커···'낮 최고 17도·미세먼지 보통'[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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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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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가장 추운 입동으로 기록된 어제(8일)에 이어 주말인 9일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은 아침 일부 내륙 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다가 오후에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커지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은 낮에 흐리겠다”며 “낮에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 북부 동해안에서 5㎜ 미만이다.

이 날 아침 기온은 -2~9도(평년 1~10도)이며 낮 기온은 15~20도(평년 12~18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로 예측된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 내륙과 일부 경상 내륙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특히 일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이 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정가람기자 gara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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