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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전남도의원, 해경 서부 정비창 예산 삭감 반대 1인 시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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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안전 확보와 지역 조선업 활성화를 위한 해경 서부 정비창 예산 확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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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조옥현 전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지난 8일 국회를 찾아 자유한국당의 해경 서부 정비창 예산삭감 움직임에 강력 반발하며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해경 서부 정비창 건설사업은 목포신항 항만시설 설치예정부지 내에 15만 6천㎡ 규모로 도크와 안벽 등을 설치해 해경 함정 정비소를 구축하는 대단위 국가사업이다.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목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2020년도에 사업비 82억 원이 편성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이 해경 선박 정비의 민간업체 외주화라는 현실과 동떨어지는 주장을 내세우며, 당 정책 위원회를 통해 작성한 ‘2020 회계연도 예산안 100대 문제사업’에 목포 해경 서부 정비창 신설 사업을 포함하며 예산 확보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조옥현 의원은 “더 이런 패권적이고 분열적이며 고질적인 호남 예산 차별이 이뤄져서는 안된다”며 “막대한 해경 선박의 수리비용 절감 및 해양 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이날 국회를 찾은 조옥현 의원은 서삼석 국회의원 등을 찾아 “지역민을 대표해 해경 서부 정비창 신설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업 예산삭감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며 예산확보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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