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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콜라시나츠 위협한 무장 강도, 징역 10년 선고 (英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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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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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지난 8월 메수트 외질(31)과 세아드 콜라시나츠(26, 아스날)을 위협했던 무장 괴한이 징역 10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외질과 콜라시나츠에 금품을 강탈하려했던 무장 강도 중 한 명이 감옥에 10년 동안 수감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둔 지난 7월 25일 외질과 콜라시나츠는 부부 동반 모임을 가졌다. 이때 무장을 한 괴한들이 이들을 습격해 금품을 갈취하려 했다. 다행히 콜라시나츠가 괴한들에 맞서 싸웠고, 외질은 부인들을 데리고 근처 식당으로 들어가 도움을 청했다.

외질과 콜라시나츠는 괴한들이 소속된 갱단의 협박을 받았고, 그 여파로 시즌 초반 경기에 결장했다. 경찰의 수사 끝에 2인조 강도 애쉴리 스미스와 조던 노스오버는 검거됐고, 최근 스미스의 재판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을 담당한 판사는 스미스가 매우 심각한 강도 범행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그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했고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 스미스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노스오버의 재판은 추후에 열릴 예정이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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