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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퍼드 첼시 감독, 부임 3달 만에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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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프랭크 램퍼드 첼시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10월 ‘이달의 감독’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출처 | 첼시 구단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이번 시즌 잉글랜드 첼시 지휘봉을 잡은 프랭크 램퍼드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에 뽑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0월 ‘이달의 감독’으로 램퍼드 감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자신이 2001년부터 14년간 뛴 첼시에서 지난 여름부터 감독으로 돌아온 램퍼드 감독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등 4명의 다른 후보를 제쳤다.

램퍼드 감독은 첼시에서 총 648경기를 뛰며 211골을 기록한 구단 최다골 보유자다.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축구종가를 대표하는 미드필더가 됐다. 지도자로 변신한 뒤 챔피언십(2부) 더비 카운티를 맡은 램퍼드 감독은 지난 7월 친정팀 벤치에 앉기 시작했다. 부임 3달 만에 ‘이달의 감독’으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첼시는 어린 선수들이 대거 가세했음에도 지난 달 3전 전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탔다.

램퍼드 감독은 현역 시절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를 4차례나 탄 적이 있다. 그는 “이런 개인상을 받는 건 프리 시즌부터 고생한 스태프와 성과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할 좋은 기회가 된다”며 팀 구성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10월 ‘이달의 선수’는 레스터 시티의 골잡이 제이미 바디에게 돌아갔다. 바디는 10월 3경기에서 4골을 터뜨려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10골)에 올랐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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