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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골‘ 손흥민-’3도움‘ 황희찬, UCL 공격포인트 TOP5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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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별들의 전쟁에서 한국 선수들이 빛난다. 손흥민이 득점, 황희찬이 도움 톱5에 진입했다.

7일(한국시간) 유럽 전역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일정이 진행됐다.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이 챔피언스리그에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토트넘은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4-0으로 잡았고, 잘츠부르크는 나폴리와 1-1로 비겼다. 발렌시아는 릴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살아있는 한국 전설이 됐다. 즈베즈다전에서 멀티골로 차범근 전 감독의 기록(유럽 통산 121골)을 넘었다. 득점 뒤에는 두 손을 모으는 세리머리로 안드레 고메스의 쾌유를 바랐다.

황희찬은 몸값 1000억 원 수비를 제쳤다. 버질 판 데이크에 이어 칼리두 쿨리발리 파울까지 유도했다. 박스 안에서 유연한 턴을 시도하자, 다급했던 쿨리발리 태클로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잘츠부르크 선제골에 황희찬이 있었던 것이다.

8일 유럽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까지 공격포인트를 봤다. 손흥민은 총 5골로 라힘 스털링과 톱 스코어러 공동 3위에 있었다. 2019년으로 넓히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더 많이 넣었다.

도움에는 황희찬이 있었다. 황희찬은 조별리그 4차전까지 3도움을 했다. 팀 동료 미나미노 타쿠미, 바이에른 뮌헨의 코렌틴 톨리소와 공동 2위였다. 도움 선두인 하킴 지예흐,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단 1도움 차이다.

11월 A매치 기간이 끝나고, 27일부터 챔피언스리그 5차전 일정이 시작된다. 모든 팀이 16강 진출을 위해 혈전을 벌인다. 소속팀에서 최고의 폼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과 황희찬의 질주, 공격 포인트 적립이 기대된다.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 득점 순위 (*4차전까지)
에를링 홀란 7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6골
라힘 스털링 5골
손흥민 5골
세르쥬 그나브리 4골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 도움 순위
하킴 지예흐 4도움
호베르투 피르미누 4도움
미나미노 타쿠미 3도움
황희찬 3도움
코렌틴 톨리소 3도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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