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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미부합' 판단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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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동반위 판단 유감"

이데일리

(사진=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이하 한국연합회)가 중고차 판매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에 일부 부합하지 않는다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 판단에 대해 8일 유감을 표명했다.

한국연합회는 입장문 발표를 통해 “중고차 판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의 일부 미부합 판단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동반위의 중고차 매매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했다.

앞서 동반위는 지난 6일 제58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도 대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고 산업경쟁력과 소비자 후생 영향을 포함해 일부 기준이 미부합하다”며 중고차 판매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국연합회는 “대규모 단체행동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며, 적합업종 지정을 강력히 원한다”며 “최종 결정이 된 것도 아닌데, 대기업들이 본격적인 진출 움직임을 보이거나, 언론과 이해단체를 통해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연합회는 동반위의 의견서를 받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 심의 전까지 중고차 업계의 현실과 대기업 사업자의 실체 등 보완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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