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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태연 '불티', 몬스타엑스 누르고 방송 출연 없이 1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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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태연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몬스타엑스가 '팔로우'로, 태연은 '불티'로 1위 대결을 펼쳤다.

태연은 방송 출연 없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총점 6104점으로 4441점을 받은 몬스타엑스를 제쳤다. MC 신예은, 최보민은 "트로피를 대신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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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뮤직뱅크'에는 1TEAM, ARIAZ(아리아즈), BDC, BVNDIT (밴디트), GOT7, MONSTA X, OnlyOneOf, TOMORROW X TOGETHER, VAV, 동키즈, 빅톤, 송하예, 아이반, 엔플라잉, 영화처럼, 온앤오프 (ONF), 원더나인, 하은 등이 출연했다.

영화처럼은 트로피컬 사운드를 가미한 하우스 음악 '너를 원해'를 부르며 오프닝을 열었다. 아리아즈는 청순미를 물씬 풍기며 '까만 밤의 아리아'를 선보였다. 하은은 '혼코노'로 늦가을의 쓸쓸한 감성을 발산했다. 아이반은 일렉트릭 기타 연주에 감미로운 보컬을 얹은 '낫티드 윙스' 무대를 꾸몄다. 원팀은 '메이크 디스'를 열창하며 파워풀하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기억되고 싶어'를 부른 BDC는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동시에 자랑했다.

온리원오브는 '구원'의 강렬함을 잘 살렸다. 동키즈는 '피버'로 특유의 에너지를 분출했다. 원더나인은 '속삭여'를 부르며 한층 성숙한 면모를 과시했다. 송하예는 '새사랑'을 애절하게 열창했다. 벤디트는 라틴 멜로디에 맞춰 매혹적인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와 4분의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로 파워풀하면서도 천진난만한 소년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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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는 낯선 도시지만 여기서 만난 네가 낯설지 않은 이유를 노래한 '모스코우모스코우'로 그동안과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VAV는 '포이즌'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빅톤은 '그리운 밤', '뉴월드'로 1년 6개월의 공백을 무색하게 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엔플라잉은 '어텀드림'으로 서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갓세븐은 섹시미 가득한 'Crash & Burn',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로 환호를 받았다. 몬스타엑스는 EDM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국적인 민속악기의 사운드를 조화시킨 '팔로우'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원호가 과거 논란으로 탈퇴하고 셔누가 불륜 및 조작 사진으로 이슈가 된 가운데에서도 변함없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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