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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로맥, SK와 총액 125만 달러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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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제이미 로맥이 8일 SK와이번스와 재계약했다. 연봉 90만 달러, 옵션 35만 달러로 총액 125만 달러다.

로맥은 “2019시즌 아쉽게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하여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겨울 동안 준비를 잘해서 2020시즌 한국시리즈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4년 연속 SK 외국인 타자로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SK는 “로맥은 2020년 1월 말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진행되는 1차 스프링캠프부터 SK선수단에 합류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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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로맥이 SK와이번스와 연봉 90만 달러, 옵션 35만 달러로 총액 12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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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은 2017년 대체 외국인 타자로 SK와이번스에 입단 후 뛰어난 파워, 안정적인 수비, 모범적인 자세 등으로 꾸준히 팀에 공헌하고 있다.

KBO리그 통산 로맥은 380경기 타율 0.283 103홈런 266타점 246득점 출루율 0.376을 기록하고 있다. 2018시즌에는 KBO리그 역대 13번째이자 SK 최초로 3할-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달성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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