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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SNS에 게재한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 /나탈리 포트만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SNS를 통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일(한국시간) 나탈리 포트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sboy ca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 뒤에 숨어 미소짓고 있는 나탈리 포트만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겼다. 데뷔작인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7일 채널 CGV에서는 오후 10시30분부터 영화 '레옹'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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