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단 임기는 2년으로, 내년 1월1일부터 시작한다. 안 신임 회장은 1996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현재 서울신문 사진부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안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진기자협회가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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