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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미중 무역협상 서명 지연 우려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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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외인 순매도…운송장비부품↓

시총 상위株도 하락세…펄어비스 2% 넘게↓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7일 코스닥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8포인트(0.13%) 내린 668.80을 기록하고 있다.

매끄럽게 진행되고 있던 미중 무역협상이 차질을 보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식시장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은 6일(현지시간)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과 중국 정상 간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다음 달로 연기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49억원, 6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246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9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이 2% 가까이 빠지고 있다. 코스닥 중견기업, 디지털컨텐츠, 비금속 등이 1% 미만으로 하락 중이다. 운송이 2% 넘게 오름세고 금융, 유통, 출판매체복제 등은 1% 미만으로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다. 대장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1% 넘게 상승 중이지만 에이치엘비(028300), 펄어비스(263750) 등은 2% 넘게 빠지고 있다. CJ ENM(035760) 스튜디오드래곤(253450) 등도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헬릭스미스(084990)와 메지온(140410)은 1% 미만으로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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